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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력에 비해 너무 어려운 구상을 했나봐요... 배경을 그리고 싶었는데...ㅠㅠ 이도저도 아닌 그림이 되어버렸네요.
여름날 둘이 당번으로 화단에 물 주려다가 정수가 물벼락을 맞기 직전인 그림(이었던 것)입니다.
저보단... 다른 분들이... 갓썰을 풀어주시리라 믿습니다. 희특 충성충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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